[현대]퍼스,제임스,듀이,로티
[현대] 제임스,듀이,로티 [프래그머티즘, 네오프래그머티즘] 1)프래그머티즘 - '퍼스' 첫시작 / 제임스,듀이,미드 등에 의해 계승,발전 - 네오프래그머티즘으로 발전/ 콰인,구드먼,퍼트넘,로티 2) 프래그머티즘 사고 - 발단: 자신이 옳다고 착각하는 질병→지적성장 방해→올바른 지적 개념 결정을 위한 방법→프로그래머티즘 - 실제적인 결과의 총계가 모든일의 의미라고 생각하는것 - 과학적 측면(퍼스) : 대상에 대한 개념을 실험을 통해서 얻어진 결과로 적용 ex) 딱딱하다 → 다른 물건으로 할퀴어도 흠집이 나지 않는다 무겁다 → 받쳐주지 않으면 낙하한다. - 정신적 측면(제임스) : 관념의 의의는 그대상이 초래하는 결과에 있다. [각 개인이 관념을 통해 세상의 모습을 창조 → 어떤 관념도 유용한 결과를 초래..
[현대] 데리다,들뢰즈
[현대] 데리다 [인식론, 해체주의, 포스트구조주의] 1) 텍스트는 항상 열려 있다. - 말,텍스트이 의미는 나중에 이어서 하는 말에 따라 계속해서 달라진다 - 완벽하게 표현되는 것은 없다 2) 포스트구조주의 - 포스트; 탈脫, 이탈하다 + 구조주의 - 인간의 존재 이전에 구조가 먼저 라는 구조주의 비판 - 이성을 중심으로 한 서양철학의 기본틀도 비판 - 푸코 "역사는 승리한 자들에 의해서만 서술된 승리자의 계보학에 불과"; 역사적 진리 부정 - 언어란 끝임없이 변화되는 것 → 구조란 없다, 구조만 파악하려하면 언어의 참 뜻을 놓치는 것 3) 파롤과 에크리튀르 - 파롤 : 말, 자신의 내면, 혼잣말 / 타인 앞에 완전하게 드러날 수 없음 - 에크리튀르 : 쓰기, 쓰여진 것, 서기 언어 - '파롤' 중시 ..
[현대] 후설,하이데거
[현대] 후설,하이데거 [존재론,현상학] 1)현상학 : 외부 사물(대상)이 인간(순수의식)에게 현상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탐구 2)대상의 본질을 보려면 순수의식을 면밀하게 관찰해야 한다. 3)에포케와 현상학적 환원 - 에포케: 판단 중지 - 현상학적 환원: 의식 속에 존재하는 컵을 제껴두고(에포케) ex) 컵이 있네 내 눈앞에 있는 컵을 그 자체로 보고 컵으로 받아 들이는 것 ex)원통형에 아치형의 원기둥이 붙어있다 - 노에마(컵), 노에시스(컵이라고 인식,판단하는 것) 4) 컵이 실재하는지는 중요치 않고 어떻게 컵이 실재한다고 우리는 확신하는가?에 집중 - 컵이 갑자기 사라지거나, 생겨나지 않기 때문 - 타자와 공통된 이해를 얻기 때문 5) 객관적 인식이 성립하지 않는 영역(윤리,가치관,심미성,종교,정치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