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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학인의 인문학]/ 철학

[현대] 후설,하이데거

[현대]

 

 

 

후설,하이데거

 

[존재론,현상학]

 

1)현상학 : 외부 사물(대상)이 인간(순수의식)에게 현상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탐구

 

2)대상의 본질을 보려면 순수의식을 면밀하게 관찰해야 한다.

 

3)에포케와 현상학적 환원

  - 에포케: 판단 중지

  - 현상학적 환원: 의식 속에 존재하는 컵을 제껴두고(에포케) ex) 컵이 있네

        내 눈앞에 있는 컵을 그 자체로 보고 컵으로 받아 들이는 것 ex)원통형에 아치형의 원기둥이 붙어있다

  - 노에마(컵), 노에시스(컵이라고 인식,판단하는 것)

 

4) 컵이 실재하는지는 중요치 않고 어떻게 컵이 실재한다고 우리는 확신하는가?에 집중

  - 컵이 갑자기 사라지거나, 생겨나지 않기 때문

  - 타자와 공통된 이해를 얻기 때문

 

5) 객관적 인식이 성립하지 않는 영역(윤리,가치관,심미성,종교,정치) → 상호존중,상호이해

 

 

 

하이데거

 

[존재론,현상학,실존주의]

 

1) 'oo이 존재한다'를 보기 위해서는 대상을 인식하는 주체인 인간의 존재를 먼저 탐구해야한다.

2) 존재자(컵) 존재(존재한다)의 구분

3) 존재와 시간 ;현존재(인간) /실존주의

 - 세계 내 존재  존재란 시간속에서 있는 것 

 - 어떤 시간이냐에 따라 존재가 바뀐다. 컵은 물담을수도, 연필꽃이가 될수도 있는것/시간에 따라

 - 죽음을 자각함으로써 자신의 존재 전체를 파악할 수 있다.

 - 내일 내가 존재할 것이라는 가능성(조르게)을 배려하고 있기에 현재 컵(대상)은 의미가

   있다.

 

ps_)하이데거는 솔직히 감이 잘 안온다. 여러 책에서도 포인트로 잡고 설명하는게 다 다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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