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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공학인의 인문학]/ 철학

[근대] 헤겔

[근대]

 

 

 

 

 

  헤겔

 

 

[형이상학, 관념론, 범신론]

 

1) 발단

  - 물자체에 도달 할 수 있다.

  - 형식논리만으로는 현실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을 설명 할 수 없다.

 

2) 변증법

 - 형식논리; 동일성, 모순, 배중률을 엄격히 지키는 원칙

    ex) 데카르트는 철학자이다. 데카르트는 수학자이다. 형식논리에서는 두가지중 하나만 맞다

 - 변증법; 모든 일은 모순,대립하면서 발전/ 존재및 구체적인 현실의 변화,운동을 지배하는 법칙 

 - 역사에서의 모든 행위는 발전하기 위한 것들

 - 변증법의 단계 ; 정-반-합

     [1] 아직 모순이 표면화 되지 않은 안정된 상태(테제,정)

     [2] 모순이 드러남 (안테체제,반)

     [3] 모순이 해소되고 다시 보존 (진체제,합)

  ex) 어떤 모양인가? → 직사각형? x → 원형 ? x → 원기둥이네

 

3) 헤겔의 정신현상학

  - 대상을 알기위한 의식이 변증법적으로 향상 → 절대 지에 도달(물자체에 도달)

  - 연속된 변증법적 단계는 물자체에 도달하기 위한 과정

 

4) 역사학적 관점

 - 세계사는 연속된 변증법에 따라 자유실현 방향으로 전개되어 간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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